회사명	농업회사법인(주)정일품
대표	권 유 중
설립년도	1989년
주소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관터로 108                          (동암리 166-1)
대표전화	041) 688-9600
사원수	15명
주요사업	한과 제조 /도ㆍ소매

농업회사법인(주)정일품은 1989년 대성제과를 설립, 제사상에 올리는 전통한과를 제조,가공하여 서울 수도권 및 충청, 대구지역 재래시장에 판매하는 회사로 출발하였습니다.  2002년부터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 납품 및 자체 공급계약을 체결하므로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2009년 '농업회사법인(주)정일품'으로 새출발하여, 전국의 재래시장 및 대형마트에 농업회사법인(주)정일품 제품이 유통이 되고 미국으로 수출도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한과 제조업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또한 오랜 세월동안 전통의 방식을 토대로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여 우리 선조들의 탁월한 전통공법을 고수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적이고 위생적인 가공기술을 접목시켜 우리 고유의 맛으로 범람하는 서구의 인스턴트식품과 맛과  품질, 디자인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통구조상 제조하는 회사 보다 유통하는 회사가 더크게 성장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익만을 생각 한다면 제조 보다는 유통에 비중을 더 많이 두겠지만 저희는 제조업이 근본이라 생각하며 우리의 전통을 지키는 지킴이라고 생각하며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발 맞추어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현재의 식품산업은 점점 건강과 위생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회사법인(주)정일품'은 엄선된 농산물 구입에서 부터 시작하여 작업자의 정기적인 위생교육 등을 실시하며, 위생적인 생산 설비와 제조공정으로  가족이 먹는 먹거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생산,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4년 4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본사의 주력 상품인 한과로 평가를 받아서 HACCP적용업소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한국전통의 한과를 직접 위생적으로 생산한다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맛을 이어나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